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아저씨/명대사 (문단 편집) === 11화 === > "그냥 나 하나 희생하면 인생 그런대로 흘러가겠다 싶었는데" > "희생 같은 소리 하고 있네. 니가 6.25 용사냐, 인마? 희생하게. 열심히 산 거 같은데, 이뤄 놓은 건 없고 행복하지도 않고, 희생했다 치고 싶겠지, 그렇게 포장하고 싶겠지. 지석이한테 말해 봐라. 널 위해서 희생했다고 욕 나오지, 기분 더럽지. 누가 희생을 원해? 어떤 자식이 어떤 부모가 아니, 누가 누구한테? 거지 같은 인생들의 자기 합리화 쩐다, 인마" > "다들 그렇게 살아" > "아유, 그럼 지석이도 그렇게 살라 그래. 그 소리엔 눈에 불나지? 지석이 한텐 절대 강요하지 않을 인생 너한테는 왜 강요해? 너부터 행복해라, 제발. 희생이란 단어는 집어치우고 > (중략) > "뻔뻔하게 너만 생각해, 그래도 돼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